2010년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 결산 및 2011 전망 엔씨소프트 이재성 상무

2011. 8. 2. 09:10보고서/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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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Report Comment]
- 기존 대작의 관록과 M&A가 2011년의 결산이었습니다.
  장기 롱런과 기존 대작의 후속작이 출시되었고 1,000억원 이상의 대형 M&A가 3건이 있었습니다.
  특히, 넥슨이 게임하이를 인수하면서 CJ인터넷이 난리가 난 상황이죠.
  게임하이의 결정이었겠으나... 이로 인한 사용자의 피해가.... 크지 않나 싶습니다.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어떤 형태로 보호 받을 수 있는 형태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번 게임하이의 결정으로 게임하이가 개발한 게임에 계정을 만드는 것에 참.. 난감함을 느끼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초중등 생이라면 그런거 생각 별로 안해볼 수 있는데.. 고등학생 이상의 경우 집착도가 심해져서.. 소비자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처 요구를 표현하리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청소년 보호 이슈로 자정 이후 미성년자 인터넷 게임 접속 강제 차단과 이번 NATE 해킹 사태로 인하여 청소년들간의 성인 계정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듭니다. ㅡoㅡ;;;
신데렐라법에 대한 이슈가 이상한 시장 외곡들을 크게 만들지 않을까 생각 되며 해당 자료를 함께 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 됩니다.



엔씨소프트 홍보대외협력실 이재성 상무

1.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 현황
 게임시장 규모
2. 2010년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 결산
 온라인 게임 시장 결산
 기존 대작의 관록
 M&A
3. 2011년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 전망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 결산
 MMO(RPG)가 시장을 주도
 캐주얼게임 장르별 편차 보여
 중국산 게임 담금질
 변화하는 환경에 잘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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