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에 작성된 "u-City 및 USN 국외동향 연구" 보고서 입니다.

u-서비스지원사업 관리지침 조문차례 제 1 장 총칙 제1조(목적) 제2조(용어정의) 제3조(적용범위) 제4조(지원대상기관) 제5조(지원기간) 제6조(지원범위) 제7조(추진방식) 제 2 장 추진체계 제8조(전담기관) 제9조(주관기관) 제10조(운영기관) 제11조(사업자) 제12조(사업추진협의회) 제13조(협의체의 설치‧운영) 제 3 장 사업 선정 제14조(공모방식 사업의 공고) 제15조(사업신청서의 제출) 제16조(기술기준의 준수 및 소프트웨어분리발주) 제17조(사업비 계상) 제18조(사업신청서의 검토 및 심사) 제19조(사업의 확정 및 통보) 제20조(사업계획의 조정 및 변경사항 승인) 제21조(지정방식 사업의 확정 등) 제22조(사업계획서의 사전공개) 제23조(사업의 취소 등) 제 4 장 사업자의 선정..

[IT Report Comment] u-City에 대한 SDS의 방향성에 대하여 비주얼하게 잘 나와 있는 듯 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u-City에 진입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0까지는 사실 Infra외에는 더 이상 할 여력도 안되기 때문에.... ^^ 신성장동력과 u-City 삼성SDS 이병철 단정(bisilee@samsung.com) 목차 I. 사회변화와 Ubiqultous 기술 II. u-사회와 u-City III. 산업융합과 u-City IV. u-Device 및 u-서비스 사업 V. 시장활성화를 위한 이슈 VI. 삼성SDS 추진전략

[IT Report Comment] 언제부터인지 UIS(urban information system)를 추진했던 곳이 U-CITY로 둔갑되어 프리미엄을 붙이려고 하는 곳들이 많아진 듯 합니다. 화성동탄, 용인흥덕,인천 송도 등..... 지금은 아직 도시시설물관리 시스템 정도만 구축된 정도이지 진정한 U-CITY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현재는 제가 보기에 집값 부풀리기에 일부 상승요인으로 작용되고 모 기업의 이야기에 편향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는 산업기반에 도시정보 시스템이 구축된 정도에 지나지 않는데 너무나도 부풀림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FTTH망이 깔리기 시작하고 있으며 3세대 망이 깔리며 ..

Ps. SI업체인 LGCNS의 시각으로 u-City를 건설업의 새로운 상품으로 바라본 시각입니다. 공공과 민간의 니즈가 서로 만나 시너지를 이룬다는 목표이나 아직은 u-City 구현의 실효성을 따지기 보다는 홈네트워크, USN, IT Infra등을 통한 기업 및 기관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실행안을 확보 기존 시장이 아닌 새로운 시장의 가치를 만들고 해외시장까지 나가야 한다는 것이 이 자료입니다. 사실 KT의 주장도 이런 주장과 비슷한데.....;;;;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u-City가 죽어가는 부동산 시장에 하나의 거품적 요소를 제공하여 가격하락을 막고 정부에서는 각종 세금을 걷어가고 선심행정을 해주기 위한 구도를 만든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직 u-City는 어느것도 검증 받지 못하였으며..

Ps. 연구기관 자료가 아닌 사업추진 기관인 경기지방공사의 자료입니다. 2004년부터 광교를 개발의 시작부터 2005년 12월 개발 승인에 이어 2007.06.28 실시계획이 승인되기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까지... 추진 절차 및 계획수립자료까지 잘 나와 있다고 생각됩니다. USP에 대한 결과보고를 약간이나마 ^^ 옅볼 수 있는 자료가 아닌가 싶습니다. 광교신도시와 u-City 경기지방공사 김용섭팀장 - 목차 - 1. 광교신도시 사업 개요 2. 택지개발사업 추진 절차 3. 광교신도시 및 u-City 사업 4. 광교 u-City 추진경과 5. 소비자 수요 조사 6. 광교신도시 u-City 미래모형 7. 택지개발촉진법에서의 사업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