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융합된 글로벌 u-City 건설과 선진 교통시스템의 시너지 효과 : 2007.09.07 LGCNS

Ps. SI업체인 LGCNS의 시각으로 u-City를 건설업의 새로운 상품으로 바라본 시각입니다.
      공공과 민간의 니즈가 서로 만나 시너지를 이룬다는 목표이나 아직은 u-City 구현의 실효성을 따지기 보다는 홈네트워크, USN, IT Infra등을 통한 기업 및 기관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실행안을 확보 기존 시장이 아닌 새로운 시장의 가치를 만들고 해외시장까지 나가야 한다는 것이 이 자료입니다.
     사실 KT의 주장도 이런 주장과 비슷한데.....;;;;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u-City가 죽어가는 부동산 시장에 하나의 거품적 요소를 제공하여 가격하락을 막고 정부에서는 각종 세금을 걷어가고 선심행정을 해주기 위한 구도를 만든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직 u-City는 어느것도 검증 받지 못하였으며 이제 관제센터를 구축하자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UIS를 구현하자는 것이지 u-City를 구현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나도 u-City에 대한 버블이 끼어 있으며 이에 대한 시장 수익성이 나타나지 못한다면
    버블이라는 부분의 문제 또는 정부의 금융비용 부담 및 부동산 고가격의 문제로 인하여
    상당히 크나큰 리스크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u-City유형별_주요특징 및 적용사례

IT와 융합된 글로벌 u-City 건설과 선진 교통시스템의 시너지 효과
LGCNS 전갑린 책임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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