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WiBro 시장 현황 및 전망

[IT Rrport Comment]
국내 KT가 3G DATA에 몰리는 것을 우회하기 위하여 WiBro를 적극적 4G로 홍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WiBro를 키우기 보다는 3G의 큰 망부하를 WiBro로 돌려 운영하려는 모습이 큰 상황이다. 그에 비하여 SKT도 그렇게 운영은 하고 있으나 산업용으로 하고 있지 소비자용으로 하고 있지 않아 정부로부터 일명 망빼~ 라는 이야기까지 받고 있는 현실이다.

러시아이 Yota를 시작하여 해외 다른 나라도 LTE망이 메인이고 대부분 WiBro를 보조적 망운영안으로 삼고 있다.

근데.. 시장전망에 각종 매출액전망은 어떤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매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가입자 수가 늘어갈꺼라고 되어 있다.
LTE가 보급되는 시점이고 표준화되어 가는 시점인데...

WiBro에 대한 해당 통계적 가치는 ARI Research라는 회사에서 작성한 것인데...
이에 대한 좀 더 공정하며 객관적이고 분명한 통계적 가치가 필요하며...

WiBro와 LTE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해당 BM개발이 분명히 필요하다.
음... 혹시 지금 수준이 딱 BM개발된 수준으로 보아야 할까...?


[관련 IT Report]
2007/12/12 - KT WIBRO 사업의 비전과 향후 전략 : 2007.10.18 KT 정관영 상무
2011/07/24 - 201104 LTE(Long Term Evolution) 단말기 시험인증 동향

국내 WiBro 가입자 수 추이SKT/KT

- 해외 주요 제조업체 현황- WiBro eco-system- 표준별 BWA / WiMAX 기지국 누적 구축 현황- 단말 제조업체 유형별 현황

 

ETRI 산업분석연구팀 석왕헌 연구원
ETRI 산업분석연구팀 이경실 기술원
ETRI 산업분석연구팀 송영근 선임연구원

Ⅰ. 서론
 1. WiBro 개요
 2. WiBro 성장 및 저해요인

Ⅱ. 사업자 및 장비 제조업체 현황
 1. WiBro 서비스 현황
  가. 전체 현황
  나. 해외 주요 사업자 현황
   1) Yota
   2) UQ Communications
   3) Clearwire
  다. 국내 서비스 현황
 2. 장비 제조업체 현황

Ⅲ. 시장 전망
 1. 서비스
 2. 기기
 3. 기지국 장비(시스템)

Ⅳ. 국내의 시사점
참고문헌

2011년 8월 WiBro 시장 현황 및 전망.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