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으로 사무직 등 단순업무 종사자의 일자리는 사라져도 되는 걸까?
[ ITReport World ]4차 산업혁명을 들여다보기 시작한지 대략 1달이 넘은 상태다.기술의 발달로 앞으로 사라질 일자리의 많은 비중은 단순업무나 반복업무 종사자라고 할 수 있다. 이미 기계 및 부품 조립 등에서 로봇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고 도장, 용접 등의 업무도 전문 로봇이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자율주행자동차의 도입으로 화물, 택배 등 운송업을 종사하는 분들의 일자리가 사라질 예정이다. 이미 일부 지역에서는 자율주행 버스, 택시 등이 시범서비스 또는 상업서비스가 시작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타이완 최초의 무인 버스 시범운행 완료, 승객 12명 탑승 문제없어KT '자율주행 5G 버스' 주행 성공…'봄눈' 변수 작용무인 자율주행 셔틀버스, 국내 첫 도입…12인승, 시속 호주,자율..
2017.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