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게임(2)
-
2011년 한국게임학회 소셜게임의 분류에 관한 연구
[IT Report Comment] 무엇을 만들든 처음의 시작은 틀을 정하는 것이다. 그 틀을 정하면 구성해야 할 요소들이 나오고 해당 요소들이 나오면 세부사항에 대한 부분과 그 세부사항들을 연결 시 필요한 것들이 나온다. 해당 자료는 그 처음의 가장 큰 틀을 정하는 부분을 - 플랫폼별 - 시대적 배경별 - 소재별 - 게임 플레이 방식 별 로 소셜 게임을 분류하여 조사하였다. 해당 자료에서 조금 아쉬운 것은 각 플랫폼을 하나의 표로 만들거나 연계해서 어떤 큰 틀을 만드는 방식을 알려준다면 개발 게임자들이 좀 더 체계적인 게임 개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다. 하지만 지금 소셜 게임이 뜨고 있는 이 시기에.. 필요한 정보라 생각 된다. [관련 자료] 2011/..
2011.07.25 -
소셜게임(Social Game) 동향 및 특성
[IT REPORT COMMENT] 주요 소셜 게임에 대한 분석이 잘 되어 있다. 팜빌의 성공요소인 친구의 농자에 해충을 뿌리거나 친구 밭에 작물을 훔칠 경우 페이스북 안내서에 뜨는 요소가 친구가 다시 내게 복수하거나 서로 도움을 주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TEXT가 아닌 컨텍스트로 일촌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것으로 농장 자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의 경쟁심, 그리고 친구와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핵심인 것을 잘 짚어 주고 있다. 또한, 카페월드가 사람의 노출욕을 지향하고 있고 이것이 게임에 반영 된 것들을 잘 짚어 주고 있는 등 소셜 게임의 핵심을 잘 짚어주고 있다. 조병호 교수는 소셜게임을 통해서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등장 할 것이라고 제시하고 있는데.. 충분히 상품의 PPL이나 이벤트..
201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