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Report Comment]휴대폰 카메라 렌즈, 자동차 카메라 렌즈, Pico Projector 그리고 체외진단시스템 전문업체 디지탈옵틱의 IR자료입니다 해당자료의 공유는 IR자료 작성에 대한 공부용도이며 해당 기업의 주가업무 관여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첫 페이지에 회사의 제품군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요 고객사와 관련 매출액을 표현하여주고 그 다음 경쟁사 대비 우위 표현을 하여 왜 디지탈옵틱이 경쟁력이 있는지에 대한 근거를 만들어 주기 충분한 듯 합니다. 단, 이 자료도 세계시장의 규모도 있고 회사의 매출도 있지만 전 세계시장에서 자신들의 비중과 몇위를 하고 있는지는 나타나 있지 않아 아쉽습니다. 앞서 소개한 엠씨넥스 IR과 제품군이 유사하여 같이 보시면 IR작성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지 ..

[ITReport Comment]삼성전자 스마트TV 플랫폼에 대한 소개자료입니다. 기존의 TV시장 흐름에 스마트TV 플랫폼 제공업체라는 구성요소가 생겼다는 것을 잘 소개 한 것 같습니다.기존의 SO와 PP업체를 수급하여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일방적인 방식에서 플랫폼 업체에서 스토어를 열어 별도 SO와 같이 구성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음을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TV 시장의 가장 문제점은 사실 플랫폼입니다.스마트폰처럼 플랫폼의 주기가 짧고 1인 사용자에 맞춤형 제공이 가능한데..스마트TV는 주기가 길고 1인이 아닌 가족의 여러 사용자에게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사용의 주체도 불명확합니다. 플랫폼의 주기가 길다는 것은 시스템 퍼포먼스가 떨어져 서비스의 혁신을 주기가 힘들어진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

[IT Report Comment] 세계 Contents 시장 중 게임 시장이 연평균 6%로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영화 시장은 성장은 하고 있으나 성장율이 더디고 애니와 만화는 정체 음악은 거꾸로 성장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만큼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 게임은 그 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며 특히, 모바일 게임 부분은 약 57%를 게임이 차지할 만큼 그 중요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SDK관련 자료에서도 보았지만 삼성전자는 N-Screen 전략으로 다양한 기기에 맞춘 경험을 전달하고자 하는 부분이 큰 것 같습니다. 아직 TV부분이 오픈 마켓은 아니지만 곧 해당 마켓이 전면적으로 열린다면.. 수백여 국가에 TV 서비스들을 제공 할 수 있는 큰 틀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IT REPORT COMMENT] 해당 자료는 구글TV, 삼성전자, LG전자의 기술동향에 대한 자료이다. 스마트 TV에 대한 시선이 키워드를 알아서 찾고 추천하는 형태를 취하며 다양한 입력장치 제공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근데. 우리는 TV를 이전까지 무엇이라 불렀나...? '바보상자'라고 불렀는데... 스마트 TV는 똑똑한 TV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는 듯 하다. SNS, 통합검색 등 사용자 경험(UX)를 어떻게든 주려고 하는 듯한 모습이다. 나는 스마트 TV라고 한다면 자체적으로 PP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자체적으로 Sction(Category)별로 지속적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가 끝나면 바로 다음이... 연결 되서 말이다. 그리고 이 방송이 질리면.. 다른거 하면서 여러가지..

[IT Report Comment] Google의 GPhone에 대하여 OPEN SOURCE진형의 형태로 가기 위한 팀을 소개하였습니다. ANDROID라는 이름이며 이들은 'Openhandset Alliance'이라는 명칭으로 30여개사와 함께 진행한다고 하였습니다. Android는 해당 SDK를 2007년 11월 12일 오픈할 예정이며 계속 UPDATE 할 것이라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외부 기사에 거의 안나와 있더군요. 아래 공식 사이트 URL을 남기니 꼭 들어가셔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pache v2 license를 통하여 상업용 오픈소스 진형을 통한 공개를 한다고 하니.... 기대를 해 봐야겠지요.. ^^ 그리고 아래는 이번 GPhone에 참여한 30여개의 제휴회사들입니다. 국내는 삼성과 ..

Ps. 몇몇 안되는 블루투스 + 적외선 지원되는 모델이다. 삼성은 예전부터 유사기능은 탑재 안시킨다는 것이 기본적 목표였다. 근데 블투와 적외선이 어떻게 같을 수 있단 말인가.....??? 서로의 기능의 유사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활용도가 약간씩 다르고 블투는 블투 있는 사용자끼리만 연결이 되고 적외선은 적외선있는 사용자끼리만 가능한데 말이다. RFID Reader로 쓸 수 있는 Contents 보급이 전혀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어떤 콘텐츠가 언제까지 얼마만큼 보급될지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또한, RFID Reader로 읽은 내용이 인터넷을 통하여 내용 확인을 하도록 만들때 들어가는 트래픽 비용을 최소로 해소시켜줄 수 없는 것이 현실인데... RFID Reader가 달린 이 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