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15. 06:41ㆍ보고서/Broadcasting
[IT REPORT COMMENT]
해당 자료는 구글TV, 삼성전자, LG전자의 기술동향에 대한 자료이다.
스마트 TV에 대한 시선이 키워드를 알아서 찾고 추천하는 형태를 취하며 다양한 입력장치 제공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근데. 우리는 TV를 이전까지 무엇이라 불렀나...?
'바보상자'라고 불렀는데... 스마트 TV는 똑똑한 TV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는 듯 하다.
SNS, 통합검색 등 사용자 경험(UX)를 어떻게든 주려고 하는 듯한 모습이다.
나는 스마트 TV라고 한다면 자체적으로 PP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자체적으로 Sction(Category)별로 지속적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가 끝나면 바로 다음이... 연결 되서 말이다.
그리고 이 방송이 질리면.. 다른거 하면서 여러가지를 제시하여 주고 말이다.
바보상자지면 내가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는....
Semantic TV여야 할지도 모르는데... 지금의 스마트 TV는 자꾸 사람도 똑똑해야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지양하는 듯 하여 뭔가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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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연구원 임태범 팀장
1. 머리말
2. 스마트TV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들의 차별화
2.1 TV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려는 구글TV
2.2 전 세계 TV시장 1위 수성과 TV의 새로운 시장 창출을 시도하려는 삼성전자
2.3 다양한 입력장치 제공으로 사용자의 편의성 증대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LG전자
3. 스마트TV포럼
4.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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