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와 디지털콘텐츠 사업전략 : 2007.05.10 다음 김철균부사장

Ps. 개인적으로 인터렉티브 콘텐츠에 무궁무궁한 관심을 표하고 있는 사람중의 한명이나...
      요즘 점차적으로 IPTV를 보면서 생각하는 것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것들에 대해서
      인터렉티브를 요할까...? 라는 생각입니다.
      아주 단순하고 간단한 부분에 한해서가 아닐까....?
      게임으로 치면 아케이드 같은....
      어쩌면 하나TV같은 단순 VOD(뉴스의 경우는 실시간을 원하겠지만...) 같은 것을...
      더더욱 원할 듯 한데... 라면서 말입니다.
      지금의 웹하드 사업의 경우 VOD사업과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V/메가TV)
      하나TV나 메가TV의 경우 저작권을 모두 지키며 떳떳하게 돈내면서 자기 H/W 구매하지
      않으며 월13,000원정도 내구 보고 있습니다.
      웹하드 서비스의 경우 불법다운로드 하면서 월 10,000원꼴 정도로 신규 콘텐츠를 받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즘 VOD는 실시간 스트리밍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니....)
      사람들이 VOD를 원하는지 웹하드를 원하는지....
      향후 IP-TV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지.... 요즘 가면 갈수록 아리송입니다.

방통융합시대 디지털콘텐츠업계 대응전략 세미나 :
IPTV와 디지털콘텐츠 사업전략
다음 김철균부사장
총 32 쪽


- 목차 -

1. 시범사업추진개요.
2. 시범사업 콘텐트 소개
3. 시범사업 콘텐츠 인프라
4. 시범사업 진행과정 소개
5. 시범결과 및 콘텐트 분석
6. IPTV와 디지털 콘텐트의 가능성
7. IPTV와 디지털 콘텐트?
8. 향후계획

invalid-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