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미디어 서비스와 기술적 확장 가능성 : 20070823 NVL소프트 박지원 대표

Ps. NVL소프트 박지원 대표님의 개인적으로 저작권 초상권 해결 및 거래가치 솔루션
그리고 유통제어 솔루션등에 의한 개인의 창작권을 보호해야 한다에 동의하지만..

기존의 미니홈피와 블로그가 동영상 편집 및 압축기술과 만나
시공간 블로그(공간,영상,음악,효과)로 변화한다라는 것은...;; 좀... 이해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지금의 동영상이 대부분 창작 동영상이라기 보다는....
저작권을 침해한 동영상이 70%이상이며 그 외의 동영상 중에도 성인물들이 상당수
들어 있는 것을 감안할때... 단순히 동영상의 편집 및 압축기술에 의하여
동영상 미디어 블로그가 되어 있다라는 것은 동의가 잘 안됩니다....;;;

아직 동영상 제작의 창작은 힘들다고 보며 사용자의 욕구 진화 또한
고품질 콘텐츠를 원하지 고품질 동영상만을 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내용의 콘텐츠를 두었을 경우 좀 더 시각화된 오감화된 콘텐츠를 원하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은 수집/기록/공유인 텍스트,사진위주, 짧은글 위주가 아닌가 싶으며
동영상, 3D, 음악, 방송은 이제 막 시도한 수준이지 동영상 서비스가 주류가되어 매체로써 인정 받기에는 창작 콘텐츠의 부족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직까지는 좀 더 명확하게 사용자가 한눈에 파악하기 좋도록 원하지만..
정확성 + 신속성이 지금 현재로써는 더 많이 원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 미디어 서비스와 기술적 확장 가능성
NVL소프트 박지원 대표

1. 개인 미디어 서비스
2. 기술적 접근과 이해
3. 개인 미디어 시장
4. 핵심 기술 구성과 고려사항
5. 서비스 기술 진화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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