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REPORT] 2014년 1월말 기준 유선통신 가입자 통계입니다. 1. 유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현황 구분 2014년 1월 시내전화 17,566,727 인터넷전화 12,625,924 초고속 인터넷 18,762,781 * 시내전화 + 인터넷 전화 사용자 수는 30,192,651명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중 시내전화가 17,566,727명으로 약 58%를 차지하고 있어 인터넷전화 가입자 42%에 비하여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인터넷 전화가 대중화 되었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분 2014년 1월 KT 14,294,984 SK브로드밴드 2,754,450 LGU+ 517,293 합계 17,566,727 * KT는 14,294,984명으로 전체 시내전화 시장의..

[ITReport Comment]SKT에서 멀티캐리어라는 주파수를 다중으로 잡아 사용 할 수 있도록 일부지역에서 시작을 하였다. 해당 주파수로 인하여 아이폰5를 SKT LTE로 사용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기술이 한쪽 주파수에 과도하게 몰렸을 때 다른 주파수로 분배하는 기능은 매우 유용한 기능이라 서비스 런칭은 소비자로써 환영받을 일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SKT에서 광고를 열심히 때리고 있는데.... 해당 지역이 아직 강남일대에 불과한지라 런칭소식을 전한다음... LGU+처럼 전국망을 했을때 모든 소비자들이여~ 느껴보아라...처럼... 이야기를 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이폰5 때문에 빨리 전국망 설치를 해야 할 일이 생겼다고 보긴 하지만...과연... 언제나... 만들어질까..? SK텔레콤..

[ITReport Comment]SKT는 상생 관련해서 과거부터 진행을 많이 해온 업체이다. 그러나 이번에도 CEO상생협의회를 발족하였다고 하는데... 그것이 과거 해왔던 것과 무엇이 다른지는 아래 내용을 읽어보아도 모르겠다. 그리고 동반성장을 위해서 과연 대기업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대기업들은 자신들의 영업이익율을 맞추기 위하여 기존의 파트너들에게 지속적인 낮은 단가를 요구하였고 파트너사들이 다른 사업으로 이익을 나면 더더욱 지속적인 낮은 단가를 요구하여 왔다. 그리하여 대기업들의 영업이익율을 맞추는 구조로 운영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은 개인적으로 봐서는 R&D이다.대기업이 앞으로 발전할 만한 아이템을 리서치하여 중소기업에 같이 개발할 상품군들에 대한 파트너..

[ITReport Comment]SKT의 AD on-Air는 기존 안드로이드에 SOMASOFT의 마니마니나 설문조사 전문 앱 오베이의 사업모델과 유사하다. 특히 마니마니의 경우 통화를 할때 광고가 뜨는 것 또한 같은 형태로 아쉬움을 남긴다.물론, SKT에서 직접 하기 때문에 데이터사용료를 SKT에서 제공하고 무료화상통화를 제공한다는 것인데.. 마니마니의 경우는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통장으로 준다는 모델에서 마니마니가 훨씬 나은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마일리지를 쌓고 내가 자금을 다시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존재하긴 하지만... 앞으로 새로운 광고 시장들이 열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된다. LTE 영상통화 활용 고화질 영상광고 제공...모바일 광고 新사업모..

Ps. 몇몇 안되는 블루투스 + 적외선 지원되는 모델이다. 삼성은 예전부터 유사기능은 탑재 안시킨다는 것이 기본적 목표였다. 근데 블투와 적외선이 어떻게 같을 수 있단 말인가.....??? 서로의 기능의 유사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활용도가 약간씩 다르고 블투는 블투 있는 사용자끼리만 연결이 되고 적외선은 적외선있는 사용자끼리만 가능한데 말이다. RFID Reader로 쓸 수 있는 Contents 보급이 전혀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어떤 콘텐츠가 언제까지 얼마만큼 보급될지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또한, RFID Reader로 읽은 내용이 인터넷을 통하여 내용 확인을 하도록 만들때 들어가는 트래픽 비용을 최소로 해소시켜줄 수 없는 것이 현실인데... RFID Reader가 달린 이 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