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REPORT TALK] 아직 국내 웨어러블 시장은 커지고는 있으나 매우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향후 5년간은 그리 큰 변화는 일어나지는 않을 듯 합니다. 현재 상황을 알아보면 약 4.4%의 사람만이 사용하고 있다고 답하는 정도입니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매우 극소수만이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2018년 1.1%에서 2019년 오히려 0.9%로 하락했군요.;;; 웨어러블 기기 보급의 대부분은 Apple의 Apple Watch나 삼성의 Galaxy Watch, Xiaomi의 Mi band로 추측됩니다. 그럼에도 스마트 웨어러블을 활용하기 위한 디바이스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신경쓰는 것이 바로 건강인데요. WATCH류들은 킬러 콘텐츠인 '심전도'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ITREPORT WORLD] * 해당 보고서는 맨 하단에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되는 것 중 하나가 웨어러블입니다. 그러나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시장 보급이 크지 않으며 그 중에서도 의류분야는 아직 더딘상태인 것 같습니다. 다들 웨어러블 생각하면 스마트워치 & BAND를 먼저 생각하니까 말입니다. 웨어러블 기기의 출하량에서 대략 70%를 차지한다고 하니 절대적이라 봐야 할 듯 합니다. 아직 그 외에는 인지도가 낮고 기능이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웨어러블 기기라고 인지 안된다고 봐야 겠지요. 그마나 요구되는 기능 자체가 높고 가격이 비싼 스마트 안경은 소비자의 만족도까지 올리기까지가 쉽지 않으며 안경을 안쓰는 사람에게는 안경착용의 불편함이 부가되기에 이 부분도 쉽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