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삼성의 블렉젝2가 나왔군요. 같이 출시된 삼성 i550과 하드웨어 스팩은 거의 동일합니다. (QWERTY Keypad말구...) 그 대신 OS의 차이가 있어서 WIndows Mobile이냐 Symbian이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블렉젝2에는 Navigation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큰 화면이 네비게이션을 메리트 있게 보이도록 한다는 전략인 듯 합니다. 2.55인치로 개인적으로 네비게이션으로는 약간 작아 보이지만....;;; 기존의 스타일을 완전히 바꾸는 듯 합니다. 그리고 v960에서 선보였던 옵티컬 조이스틱이 아래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마치 마우스 움직이는 느낌이 나도록 하여 약간 친숙해 보이네요. ^^ 제품 스팩 : HSDPA/WCDMA/GSM/GPRS/EDGE connect..

Ps. 520Mhz의 CPU에 QWERTY 자판 그리고 7.2Mbps의 HSPDA폰 무선랜 지원에 블투 지원... 휘파람이라두 불어야 할지..... 정말 쌔끈한... 폰이 나오는 것 은 같은데.... 한국에 2008년도 발매 예정이라고 하니... 기다려 보아야 겠죠.....??? 아마도 이번에도 KT일까용...? NETSPOT SWING으로.....;;; 타 통신사는... 모두 WLAN을 빼고자하니... 아마도.... 냥냥...... - Integrated Quad band GSM/GPRS/EDGE and Tri Band HSDPA up to 7.2 Mbps - Integrated WiFi – 802.11 b/g with WPA2 security - Integrated Bluetooth® v2.0 wit..

Ps. 17일 대기시간 / 4시간 30분 비디오 플레이 / 11시간 30분 MP3 플레이... 사실 게임폰입니다. 그러나 삼성에서 GPANG으로 SPH-G1000을 내놓고... 사용자들은.. PMP와 폰을 합친 것을 기대하며.... 동영상 플레이폰으로... 또는 RS-MMC 메모리를 사서 MP3를 듣는 용도로 많이 사용했습니다. 평균 7fps의 동영상 플레이만 되었지만 G1000에서는 12fps이 되었기 때문에... G1000으로 어떻게든 동영상을 보려던 Issue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팔린 폰은 극히 미약..... 게임 콘텐츠 부족이 가장 컸고 게임폰 구매 대상자의 현금 동원력(?) 부족도 컸습니다. 사실 모바일 게임을 만들어 수십만 다운로드가 되어야 돈이 되는데.... G1000이 팔린 대수는...

Ps. Phone의 Design은 강렬한 색감으로 확~ 땡기는데.... spac은 어이된것인지....;;;; 음.. 176*144의 해상도라니...;; 약간 난감합니다. Music전문이라구 한다면야.. 모 LCD 사이즈가 1.9inch면 어떻구... 해상도가 176*144면 어떻단말인가....라고 하고 싶지만.... 이건 너무 오래된 스팩아닌가용....??? 오래된 스팩으로 신규 출시라...... 왠지 모토로라가 요즘 고전하고 있고 신규 제품 출시하기 힘든 상황이라서... 과거 드롭했던 모델 중 괜찮은 모들을 찾아 내놓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나름 9월 12일 모토로라 기사여서 봤던건데....;;; 근데 레이저보다는 이 디자인이 끌리네용..... ^^ - GSM 850/900/1800/1..

Ps. Full HTML Browsing이 되는 Symbian 9 Phone입니다. 해외에는 Symbian OS를 많이 쓰지만... 국내는 모.. 들어올 생각을 안하니... 국내에서 볼 일은 없을 듯 합니다. 3.2M Pixel에 AF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GPS가 내장되어 있는 폰입니다. HSDPA등 무선에 상당히 신경을 쓴 폰입니다. 아흠.. 국내에서 만날 일은 없으므로.....;;; KIN~ 해야 하나....;;; 아아... - HSDPA, UMTS, EDGE, GSM 900/1800/1900 MHz +2100 MHz connectivity - 3.2 megapixel camera with autofocus and flash - 2.6″ QVGA 262K color TFT display - Buil..

Ps. Motorola의 유비쿼터스 동영상은 사실... 내용은 나쁘지 않으나.... User Interface... HCI측면에서는....;; 좀 많이 난감입니다. Device의 크기가 사용자에 대한 편의성을 더 힘들게 하지 않나 입니다. 물론 화면 크기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하여 Device앞에 눈을 가져다 놓으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인데... (이런 모니터는 국내에도 출시 된 걸로 압니다. 40인치 이상의 크기로 볼 수 있도록 안경크기로 제공하는....) 사용자가 Device를 얼굴에 가져다대구.. 꾹꾹~ 눌러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