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Nokia의 Touchscreen Controls Patent는 일반적인 휠에서 기국학으로 사용하는 기능들을 마치 터치스크린에서 구현가능하다는 가정하게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못 만들것이 무엇이느냐는 것이겠지요. 반구에서 자신이 선택하고 있는 것에 점이 생겨서 움직일때 느낌을 주도록 한다...? 진동모터로....? 헐... 여튼 개발하는 사람은 어렵겠지만. 기획이야 가능한거니까...;; 음... 이걸 보니.....;; 디카에도.. 사진을 찍을때.. 보정을... 스크린을 보면서 스크린에서 정리하는 걸로 나두 함~ 특허 내봐...? 쿨럭...;; 출처 : gizmodo.com

Ps. 소니 에릭슨의 특허가 풀스크린 폰이긴 하나 SKY의 제품에 이미 실현된 제품이 있는 상태입니다. 모 애플 iPhone으로 시작되어서 풀 스크린에 대한 대중화가 눈에 확연히 뜨고 있는 상황이고 LG/삼성은 이미 출시하였으며 Nokia/Motorola의 경우도 출시 예정으로 있는 상황에 더더욱 많은 제조사들이 신경을 쓸 것이라 생각됩니다. 위 기사 내용에서 Sony Ericsson은 "Programmable keypad"라는 명칭으로 특허를 냈는데.. 아무래도 User Interface적인 면 보다는 터치에 대한 구현 방식에 대한 부분인 듯 하네용.. 위 특허를 Gaming device로 PSP Phone 같은 게임용 폰에 적용할 것이라는 듯 한데.... 뭔가 특허 전문을 보지 않는 이상 잘 모르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