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오늘과 내일의 2005년도 IR자료. 기업공개 심사를 받았던 당시 사용했던 자료로 깔끔하게 작성되어 있다. 가장 자신있는 부분을 앞에 세우고 뒤에 기반자료를 뒷받침 해 주었다. 특히, 경쟁사 분석을 한눈에 잘 파악하도록 만들었으며 Investment summary를 따로 두어 마지막 덮기 직전 현 내용을 모두 집약 시킨것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개인적을 investment summary를 맨 앞에 두고 시작하는 것이 휠씬 투자자에게 회사에 대한 소개를 더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Ps. 화상채팅 사이트 하두리의 회사소개서입니다. 하두리의 사업 구상 내용을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두리에 접속하는 의도를 살리지는 못합니다. 아마도 남궁경 사장님이 독실한 크리스천이어서... 의도를 살리기 보다는 깨끗한 경영을 하시려다보니... 쿨럭~ 모 좋은 이야기인데... 코멘트 하나 쓰다보니... 방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