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Report Comment] 해당 자료는 스마트 TV와도 일맥상통하는 자료라고 생각 한다. 미국 ABI리서치 보고서의 SNS 이용자의 36%가 TV를 통해서도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기 희망한다라는 조사가 나왔다 시청 경험의 공유를 통한 콘텐츠의 재소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이 것이 Twitter의 '리트윗'이나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연계되었을때 그 가치가 극대화 될 것이라 생각된다. 과거 일본 USEN의 Gyao(http://gyao.yahoo.co.jp/)는 이러한 소셜 TV 형태를 취했고 다양한 콘텐츠를 모았으며 Gyao Magazine과 연계되어 있다. 과거에는 Channel 넘버가 장르로 연결되어 있었는데 이 부분이 사라지면서 TV형태를 버렸는데..

[IT REPORT COMMENT] 스마트TV에 대한 정의를 '콘텐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등 각종 콘텐츠를 제공 할 수 있는 TV'라고 해당 자료에서는 보고 있다. 지상파 및 케이블 영상도 가능하여 항상 망과의 연결성을 유지한다는 관점에서는 IPTV와 유사하지만 콘텐츠의 플랫폼 개념이 적용됨으로써 사용자가 생성한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활용 할 수 있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보고 있다. 차세대 스마트TV를 위한 요소기술로 '콘텐츠', '플랫폼', '단말', '네트워크' 등으로 잘 분류화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네트워크에서 OSMU가 아니고 MSMU-Multi Soruce Multi USE로 봐야 하지 않나 싶다.) 특히, 인터넷TV와, IPTV 2.0 그리고 차세대 스마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