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유비쿼터스의 발달로 개인에게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아마도 바로 의료시설일 것이다. HP의 Cooltown을 보면 할머니가 쓰러지자마자 팔에 차고 있던 팔찌가 할머니의 맥박상태 및 각종 상태변화를 체크하여 911에 연락하고 911은 아주 빠른 시간안에 집안에 들어가 할머니의 상태를 살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너무나도 인상적인 장면이었고 나이드신 어른들의 삶의 안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 으로 생각되었다. 물론, 개인 사생활 보호를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지만....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이고 일부 위급환경을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병을 앓고 계시다면... 꼭 있을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일부 휴대폰과 함께 (Innovation News에 남겼던 롤렉스 + LG의 모델....?..

Ps. Motorola의 유비쿼터스 동영상은 사실... 내용은 나쁘지 않으나.... User Interface... HCI측면에서는....;; 좀 많이 난감입니다. Device의 크기가 사용자에 대한 편의성을 더 힘들게 하지 않나 입니다. 물론 화면 크기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하여 Device앞에 눈을 가져다 놓으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인데... (이런 모니터는 국내에도 출시 된 걸로 압니다. 40인치 이상의 크기로 볼 수 있도록 안경크기로 제공하는....) 사용자가 Device를 얼굴에 가져다대구.. 꾹꾹~ 눌러야 하다니...;;;

Ps. 모토로라의 유비쿼터스 동영상 내용입니다. 두개의 화면을 통하여 탐색기와 메인 화면이 있는 모습으로... 마치... PC에서 듀얼모니터를 쓰는 모습 같습니다. 또한 휴대폰을 두개를 겹치면 연동되는군요. ^^ 약간 흥미진진한데.... 끝나버립니다........;; 그래도 앞으로의 미래가.. 약간 재미있게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Ps. 현대자동차의 지능형 자동차 모델입니다. ........;; 근데 뭔가 연기하는 것이 어설퍼서 그런지... 좀 뭔가 어설퍼 보이네요... 쿨럭~ 여튼 자동차는 자동으로 몰면서 화상통화를 한다. 음....;; 뭔가 이런 개념... 만화에서는 나오는데.. 현실에서는.... 빨리 가고 싶은 사람 / 여유롭게 가도 되는 사람 서로가 다를지언데....;;;; 그래서 뭔가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찾아가는 모습들이 더욱 현실성 있게 보이는가 봅니다. 그러면서도 U-Office가 가능한.. 모델 제시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삼성SDS는 Main이 관제센터입니다. 그 동안 공공부문 중 GIS분야에 특히 더 열심히였던 삼성SDS로써는... 관제센터 / GIS / ITS 에 더욱 집중화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U-Office는 거의 인텔리전트 빌딩 관련한 모습으로 이것도 관제센터와 연계된 모델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Ps. NTT DOCOMO의 2010 유비쿼터스 동영상 자료입니다. 유비쿼터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아주 좋은 자료라 생각됩니다. ^^ 우리나라가 추진하는 도시기반 보다는 U-HOME / U-LEARNING에 가깝겠지만.. ^^ 영문 동영상은 왜 자꾸 우리나라 3G+ 동영상을 보는 것 같은지...;; NTT DOCOMO 2010 OLD SCHOOL FRIEND 동영상 NTT DOCOMO 2010 동영상 (영문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