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중국의 무인택배 시작 (자율주행과 로봇의 결합)
[ITReport World] 중국 징동상청(이하 징동)에서 6월 18일자로 무인택배로봇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징동은 베이징해정구(北京市海淀区)에서 서비스를 발표하였습니다. 보시듯 자율주행으로 무인택배서비스가 시작되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서비스는 중국 공안으로부터 도로주행에 대한 감독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도로를 시속 15Km/h로 달릴 수 있습니다. 로봇에는 360도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장착되어 도로 노선을 인식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도로의 노선을 지키며 정차 할 수 있습니다. 도로 장애물과 보행자가 도로를 가로 지르는 것을 자동으로 판단하고 피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택배지 배송은 택배의 연결과 사무실 및 집 그리고 공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물건을 전달 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 ..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