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엔 도너츠가 있듯이 블투에는 듀얼 헤드셋이 있다...!!! HM3500 2주 사용기

2010. 10. 24. 12:00사용기/HARD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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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사용하던 SBH-650 블루투스 헤드셋의 충전기를 잃어버려 최근에 이어셋으로 휴대폰에 연결하여 음악을 듣고 있었다.

그러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었는데... 마침 HM3500 선물이 떨어지신 것이다...!

그래서 HM3500 사용기를 써보고자 한다.

HM3500 케이스

HM3500 케이스 Mono & Stereo Dual headset이라 써 있다.


일단, 포장을 뜯기 전에 ㅎㅎㅎ 성격상 사진을 촬영하여 보았다.

포장에 Mono & Stereo라고 적혀 있었다.

외부에서 보아서는 해당 모습이 연상이 잘 안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사람 그림에 실제 착용 모습이 나와 있다. - 근데 착용 모습이 잘 안들어 오는 듯 하다...;;;)

왼쪽은 최신의 HM3500 오른쪽은 과거의 BHM650

충전기를 잃어버려 암울한 BHM650


개인적으로 이번 HM3500 모델에서 박수를 치고 싶었던 것은 바로 충전 연결 단자이다.

SBH-650의 경우 전용 충전기인데.. 이것이 어디로 갔는지 못 찾아서 ㅠ_ㅜ 현재 못 쓰고 있는데... 이번에 선물받은 HM3500모델은 바로 Micro-USB로 나의 갤럭시S의 충전기와 궁합을 이루고 있었던 것이다. (그냥 바로 입 째진다..)

입이 째 지는 이유는 한가지가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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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체 부품 내역인데... (아. 카메라가 약간 흔들리면서 잘 못 찍었다.)
Micro-USB 충전기가 함께 있는 것이다.

갤럭시S를 구매햇을때 받은 충전기 + 블루투스 선물받은 충전기...

하나는 집 하나는 회사.. 이렇게 구성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너무 좋았다. ^^

다른 블루투스 기기들이 전용 충전장치를 사용하고 있는 점을 볼 때 나처럼 PC 전원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사람으로써는 대~박...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것도 갤럭시S 구매시 받은 충전기로...)

블투 헤드셋을 PC에 연결하여 충전해요.

충전이 편리한 HM3500



사실 충전기기가 다양하면 나 처럼 이런 방식으로도 충전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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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어뎁터 + USB 케이블을 가지고 있으면 PC나 전원단자를 이용해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아... 제목의 컨셉은 듀얼 헤드셋 이야기인데... 충전이 편리하다보니 딴 이야기로 흘러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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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한쪽 귀에 꼽아서 쓰기 참 편리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귀에 거는 부분이 투명해서 사람들 눈에도 거슬리지 않는 모습을 함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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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바로 스테레오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연결하여 사용 하는 방식이다.

내가 과거에 사용하던 플랜트로닉스와 컨셉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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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이 좀 다르긴 한데 이것도 USB로 충전이 되면서 모노 + 스테레오가 되는 모델이다.

그러나... 결정적인 문제가 있었으니.....!!!!

국내 휴대폰과 페어링까지는 잘 되나... 실제 대화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나도 품질이 안좋았다는 사실이다.

이것 때문에 각 제조사에 연동 좀 제대로 해 달라고 얼마나 떼를 썼었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나는 이러한 모노 + 스테레오 모델들을 워낙에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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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삼성 블투가 작으면서도 불구하고 통화품질이 좋아서 한쪽 귀에 꼽고서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어 HM3500이 맘에 마구마구 들기 시작한다고 할까...?

그리고 플랜트로닉스가 호환성에 문제가 되었었다면 이 HM-3500은 호환성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주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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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LG제품이나 모토로라 제품에서도 페어링 및 품질이 괜찮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외관과 호환성 관련된 이야기를 썼는데...

착용의 편리했던 점 이런 부분들을 따로 정리해서 다시 써 보겠당... ^^

Ps. 참고로 제품은 출시한지 좀 된 듯 하다. (유투브에 검색해보니 6월에 해외에 리뷰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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